좋은 말씀/이금환목사

"우리 하나님이여 광대하시고 능하시고 두려우시며 언약과 인자하심을 지키시는 하나님이여..."(느9:32) / 이금환 목사

새벽지기1 2025. 8. 9. 06:58

"우리 하나님이여 광대하시고 능하시고 두려우시며 언약과 인자하심을 지키시는 하나님이여 우리와 우리 왕들과 방백들과 제사장들과 선지자들과 조상들과 주의 모든 백성이 앗수르 왕들의 때로부터 오늘까지 당한 모든 환난을 이제 작게 여기지 마옵소서"(느헤미야9:32)

느헤미야는 이스라엘 백성들, 즉 하나님의 백성들이라고 하는 자신들이 앗수르로부터, 그리고 바벨론으로부터, 그리고 이제 바사에 이르기까지 세 왕국에 걸쳐서 당한 환난이 하나님이 보시에는 그들의 죄값을 다 치르기에는 여전히 부족하다고 하실까봐 "오늘까지 당한 모든 환난을 이제 작게 여기지 마옵소서"라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만일 우리의 죄와 우리의 악함과 맞먹는 징계를 받는다면 살아남을 자는 하나도 없을 것입니다.

느헤미야는 하나님께서 얼마나 오랫동안 참으셨는지 "주께서 그들을 여러 해 동안 참으시고"(느9:30)라고 하면서 "주의 크신 긍휼로 그들을 아주 멸하지 아니하시며 버리지도 아니하셨사오니 주는 은혜로우시고 불쌍히 여기시는 하나님이심이니이다"(느9:31)라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도 오래참으십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도 크신 긍휼의 마음으로 바라보십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도 은혜로우시며, 불쌍히 여기시는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이 참으심이 없이, 긍휼히 여기심 없이, 하나님이 은혜의 마음 없이, 하나님이 불쌍히 여기시는 마음없이, 하나님이 용서없이 우리를 살피신다면 어찌 우리가 하나님 앞에 설 수 있을까요?

오, 주님 감사합니다.
우리의 죄를 보지 않으시고, 긍휼의 마음으로 바라봐주시니 고개를 숙이고 주님 앞에 무릎을 꿇습니다. 아멘

주님의 말씀을 온전히 따라가길 소망하는 이금환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