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자신을 지키며 영생에 이르도록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긍휼을 기다리라 어떤 의심하는 자들을 긍휼히 여기라 또 어떤 자를 불에서 끌어내어 구원하라 또 어떤 자를 그 육체로 더럽힌 옷까지도 미워하되 두려움으로 긍휼히 여기라"(유다서1:21-23)
예수님의 열두 제자 중에 야고보의 형제인 유다는 우리에게 긍휼에 대하여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는 우리가 완전한 영생에 들어가기까지 이 땅의 삶에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긍휼을 기다리라"는 것입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은혜와 긍휼히 여기심 없이 만약 우리의 행위대로 하나님이 처분하신다면 영생에 들어갈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입니다.
그리고 또 하나는 온전하게 서 있지 못하고 의심하는 자들, 불로 심판 받을 수밖에 없는 자들이라도 거기서 끌어내려는 마음으로 긍휼히 여기라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우리는 끊임없이 우리 주님 예수 그리스도의 긍휼을 덧입어야 합니다.
긍휼을 덧 입은 우리는 믿음 밖에 있는 자들, 의심하는 자들, 흔들리는 자들, 마음이 왔다갔다 하는 자들, 방황하는 자들, 세상에 빠져 있는 자들, 고집스러운 자들, 미련하고 어리석은 자들의 행위는 미워할 수 있으나, 그들을 끝까지 긍휼히 여겨야 합니다.
오늘도 주님의 긍휼히 여김을 충분히 받고, 받은 긍휼로 충성스럽게 긍휼히 여기는 삶을 살아내시길 축복합니다.
주님의 말씀을 온전히 따라가길 소망하는 이금환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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