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하 16:1-20 묵상입니다.
하나님의 길이 아닌 배교의 길을 간 아하스.
몰렉 제의와 산당 제사 등 우상을 숭배합니다.
언약 백성의 정체성을 상실한 패역입니다.
아람과 북이스라엘 연합군의 침공 받은 아하스.
앗수르 왕에게 예물을 바치고 스스로 종이 됩니다.
하나님 대신 강대국을 의지하는 패역입니다.
다메섹 제단과 같은 우상을 제작하는 아하스.
거룩한 성전을 훼파하고 가증한 것들을 섬깁니다.
하나님을 업신여기며 삶을 마감합니다
하나님을 떠나니 우상 숭배의 길을 갑니다.
내주하시는 성령님의 음성에 깨어있게 하소서!
말씀과 기도로 구별된 오늘을 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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