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하 17:1-23 묵상입니다.
하나님을 저버린 호세아에게 심판이 임합니다.
이스라엘은 앗수르 살만에셀 왕에게 정복당합니다.
언약 백성의 정체성을 잃어버린 결과입니다.
이스라엘은 목이 곧은 패역한 백성입니다.
언약의 말씀을 잊고 자기 하나님을 배반했습니다.
이들에게 하나님의 공의의 심판이 내려집니다.
이스라엘은 우상숭배로 하나님을 진노케 했습니다.
산당 제사를 드렸고 몰록 제의를 따랐습니다.
반복된 경고를 무시하니 멸망에 이릅니다.
죄 때문이 아니라 회개하지 않아 심판받습니다.
나의 죄와 허물보다 주님의 인자가 크십니다.
겸손히 은혜의 보좌 앞으로 나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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