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사람에게 말씀하셨도다 보라 주를 경외함이 지혜요 악을 떠남이 명철이니라"(욥기28:28)
지혜의 가치, 명철의 가치를 무시할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모두 앎과 관련이 있고, 앎의 크기와 앎을 사용하는 것이 지혜이고 앎의 크기를 늘려가는 능력이 명철일 수 있습니다.
지혜와 명철은 사람에게 가장 가치 있는 것임이 분명합니다.
"주를 경외함이 지혜"라는 것은 지혜를 넓혀갈 수 있는 능력도, 지혜의 크기도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악을 떠남이 명철"입니다.
하나님을 떠난 자에게는 명철이 없습니다.
악에서 돌아서서, 악을 떠나 하나님께로 돌아온 사람, 하나님의 품 안에 거하는 사람, 하나님과 동행하는 사람이 명철한 사람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주를 경외함으로 지혜로워지고, 악을 떠나 하나님께 돌아옴으로 명철한 사람이 됩니다.
이렇게 단순한 것 같지만 깊고 깊은 진리 안으로 들어와 지혜와 명철의 사람이 되시길 축복합니다.
주님의 말씀을 온전히 따라가길 소망하는 이금환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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