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의 재물을 의지하는 자는 패망하려니와
의인은 푸른 잎사귀 같아서 번성하리라"(잠언11:28)
재물을 의지하지 않겠다고 하나님께 고백하고, 그렇게 마음을 먹고, 재물을 의지하지 않고 있다고 생각하면서도 저도 재물이 주는 안도감, 재물이 주는 위로, 재물이 주는 기쁨을 느낄 때가 있습니다.
그때마다 저는 "하나님, 죄송합니다. 저의 얄팍함을 용서하여 주시옵소서"라고 회개할 때가 있습니다.
우리는 자주 "피조물을 조물주보다 더 경배하고 섬김이라"(롬1:25)는 말씀을 기억하고, 이 말씀을 따라 경계하며 살아야 합니다.
재물을 의지하는 자, 재물에 목숨 거는 자, 재물을 신처럼 섬기는 자, 재물의 종이 된 사람은 패망, 쉬운 말 성경에는 "마른 낙엽처럼 떨어지지만"이라고 번역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만을 믿고, 하나님만을 의지하는 의인은 "푸른 잎사귀 같아서 번성하리라"고 하십니다.
당신의 삶은 기름지고, 물이 풍부한 좋은 땅에 심겨진 나무가 제철에 풍성한 열매를 맺고, 잎이 건강하고, 생기가 넘치는 푸른 잎이 무성함 같은 인생이 되시길 축복합니다.
주님의 말씀을 온전히 따라가길 소망하는 이금환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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