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형들아 내가 지금 여러분 앞에서 변명하는 말을 들으라"(사도행전22:1)
바울이 예루살렘에서 잡혀서 예루살렘의 유대인들에게 자신의 말을 들어달라고 호소했습니다.
바울의 변명(변호)하여 말하려고 한 것은 자신이 복음이신 예수님을 만나게 된 경위와 그가 복음 전도자가 된 것을 말하려고 했고, 그 모든 것을 말했습니다.
우리 나라 사람들은 대부분은 한 번 이상은 복음을 들었습니다.
그렇지만 그들이 복음을 구체적으로, 직면하여 들은 것은 아닙니다.
이제 우리도 각자가 바울처럼 복음의 증인, 복음의 변호자가 되어야겠습니다.
가족, 친구, 직장이나 삶 가운데 만나는 이웃들에게, 또 찾아가서 복음을 증언하는 그리스도인으로 살아야겠습니다.
이제 전도가 철지난 진부한 이슈라는 생각을 버리고 지금부터 더욱 전도해야 할 때입니다.
자신이 복음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구원받았음을 확신하고, 복음의 증인이 되라는 명령을 따라 순종함으로 영광스러운 복음의 증인이 되십시오.
주님의 말씀을 온전히 따라가길 소망하는 이금환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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