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나라에 보복하지 않겠느냐?(렘 5:1-9)

하나님의 말씀은 참으로 무섭습니다.

하나님의 심판은 그 무엇보다도 두렵습니다.

이스라엘은 이러한 하나님의 심판을 받을 자리에 이르렀습니다.

이스라엘이 하나님의 심판을 받을 수 밖에 없는 상황은 이스라엘 스스로 자초할 일입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의 상황을 선지자를 통하여 정확하게 지적하십니다.

1) 정의를 행하며 진리를 찾는 사람이 한 사람도 없습니다(1).
2) 하나님께 거짓 맹세합니다(2).
3) 하나님이 징계를 내려도 깨닫지 못하고 회개하여 돌아오지 않습니다.
4) 여호와의 길, 자기 하나님의 법을 알지 못합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의 범죄 특별히 우상숭배에 대하여 강력하게 질책하십니다.

창기 같은 이들에 대하여 하나님은 분노하시고 반드시 보복하신다고 말씀합니다.

이스라엘이 사는 길은 회개하는 것 외에는 없습니다.

하나님의 심판을 피하는 길은 회개하고 온전히 하나님을 섬기는 자리에 오는 것입니다.

정의를 행하며 진리를 찾는 자가 없다는 말에 많은 도전을 받습니다.

진리를 사모하는 일에 더욱 힘을 다하기를 힘씁니다.

진리와 정의는 함께 함을 다시금 생각합니다.

진리가 상실된 시대에 최선의 마음을 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