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말씀/-묵상

여호와를 인정하지 않는 선민의 결말(렘5:10-19)

새벽지기1 2023. 7. 18. 04:58

하나님의 선민이라는 자랑하는 이스라엘이 타락할 때 나타나는 현상과 결과를 말씀합니다.

1) 이스라엘은 여호와를 인정하지 아니하였습니다.
2) 여호와께서는 계시지 아니하니 재앙이 우리에게 임하지 아니할 것라 생각했습니다.
3) 우리가 칼과 기근을 보지 아니할 것이라 장담하였습니다.
4) 선지자들에게는 하나님의 말씀이 없다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은 이러한 모습에 분노하였고, 바벨론을 통하여 심판하실 것을 말씀하십니다.

이스라엘의 심판은 우상숭배에 있습니다 .

선민이 다른 신을 섬기는 일을 하였습니다.

이런 배응망덕한 일이 어디 있습니까?

그런데 회개도 하지 아니하고 하나님을 인정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공의는 항소가 불가능합니다.

그리고 반드시 시행됩니다. 선민 이스라엘의 우상숭배는 하나님의 심판을 받아 무너집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받은 영광은 자랑에 있지 않고 삶의 고백과 실천에 있습니다.

예수님은 나의 주님이심을 고백하는 것은 우상과의 결별을 의미합니다.

하나님과 겸하여 무엇이든지 섬기지 말아야 합니다.

그런데 쉬운 것 같으면서도 늘 어렵고 갈등하게 합니다.

오늘도 그리스도인의 정체성을 가지고 살아갑니다.

성경적 셰계관으로 살아갑니다.

우상과 싸움하면서 살아갑니다.

성령의 도우심을 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