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 25:1-13 묵상입니다.
예수님께서 열 처녀 비유를 통해
종말론적인 삶과 현실에 매몰된 삶의 결과를 보여주십니다.
종말론적인 삶은 미래의 관점에서 현재를 보기에
현재를 미래를 위한 준비 기간으로 규정합니다.
종말론적인 삶을 사는 자는
현실에 매몰된 자와 아무 것도 나눌 수 없습니다.
하늘의 것을 채우는 자와 땅의 것을 채우는 자가
무엇을 나눌 수 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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