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후 11:16-33 묵상입니다.
바울은 복음을 대적하고 스스로를 자랑하는
거짓 교사를 받아들이는 고린도 성도들을 책망합니다.
복음의 왜곡과 성도들의 흔들림을 아파합니다.
바울은 거짓 교사들만큼이나 육체적인 자랑거리가 있지만
하나님과 복음을 자랑함이 마땅하다 강변합니다.
복음 전파와 교회 세움이 바울의 존재의 이유입니다.
바울은 복음으로 인한 환난과 고통을 자랑합니다.
육체적 고난 가운데서도 교회를 염려합니다.
하나님께서 바울의 진심을 알아주십니다.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라 영생을 취하라
이를 위하여 네가 부름을 받았고 많은 증인 앞에서
선한 증언을 하였도다’(딤전6:12) 아멘!
'믿음의 여정 > 2. 말씀 묵상(2)'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교회를 위한 덕을 세우기 위한 사랑입니다.(고후 12:14-21) (0) | 2020.10.12 |
---|---|
연약함과 겸손 속에 주님의 능력이 온전히 드러납니다.(고후 12:1-13) (0) | 2020.10.11 |
'모든 것을 하나님이 아시느니라'(고후 11:1-15) (0) | 2020.10.09 |
하나님께서 바울을 옳다 인정하시고 칭찬하십니다. (고후 10:1-18) (0) | 2020.10.08 |
섬김과 나눔이 곧 복이요 형통입니다. (고후 9:1-15) (0) | 2020.10.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