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후 9:1-15 묵상입니다.
연보는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에 대한 감사이며,
성도들 간의 사랑의 실제적인 표현입니다.
그리스도인의 믿음과 순종의 증거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연보는 하나님과 교회 앞에서 믿음의 분량대로
받은 은혜에 감사하며 즐거운 마음으로 드려야 합니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믿음의 고백입니다.
하나님의 뜻에 합당한 연보 자체가 복입니다.
감사함으로 그리스도의 복음에 순종하는 것이며
섬김과 나눔으로 하나님께 영광입니다.
‘가난한 자를 불쌍히 여기는 것은 여호와께 꾸어드리는
것이니 그의 선행을 그에게 갚아주시리라’(잠 19:17)
섬김과 나눔이 곧 복이요 형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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