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 만민들아 손바닥을 치고 즐거운 소리로 하나님께 외칠지어다"(시편 47:1)
자신도 모르게 박수를 치고, 탄성을 지르게 만드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셨습니까?
그것이 아름다운 꽃입니까?
그것이 아름다운 경치입니까?
잘 생긴 연예인입니까?
유명 스포츠인의 환상적인 경기입니까?
뛰어난 예술가의 놀랍도록 매력적인 재능입니까?
그 모든 것을 만드시고, 그 모든 것을 부여하신 분에게도
그렇게 손뼉 치고, 탄성을 지르고, 찬사를 보내고, 즐거워하고, 기뻐하십니까?
하나님이 그런 분인지 몰라서 못하고, 그런 분으로 느껴지지 않아서 못하고,
그럴 마음이 일어나지 않아서 못하는 것은 아닙니까?
그렇다면 하나님께 더 가까이 나아가 하나님을 더 자세히, 더 깊이, 더 친밀하게 알아가십시오.
손바닥을 칠 수밖에 없으신 하나님이십니다.
즐거운 소리를 외칠 수밖에 없으신 하나님이십니다.
오늘 예배의 자리로 나아가면서, 예배의 자리에서, 삶의 현장으로 돌아가면서,
삶의 현장에서 우리 하나님의 경이로우심을 이렇게 온 맘과 온몸으로 찬양하시길 축복합니다.
주님의 말씀을 기쁨으로 나누는 이금환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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