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번에 영원한 속죄!(히9:12)
“염소와 송아지의 피로 하지 아니하고
오직 자기의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 단번에 성소에 들어가셨느니라“ 아멘!
구약의 대제사장들은 백성의 죄를 속하기 위하여
염소와 송아지를 희생 제물로 삼아 그 피로 제사를 드렸지만(레16:11),
그리스도께서는 친히 자신의 육신을 희생 제물로 삼아 그 피를 뿌려 속죄 제사를 드리셨다.
우리가 여기서 주목할 단어는 ‘오직’이라는 단어다.
이는 인간의 죄를 온전히 속량할 수 있는 유일한 피는 예수 그리스도의 피뿐이라는 사실이다.
그리고 ‘영원한’이라는 의미와 ‘단번에’라는 의미는 일맥상통한다.
그리스도는 구약의 대제사장들이 매년 제사를 드린 것(7절)과 달리
단 한번의 제사로 인간의 모든 죄를 속하는 대속 사역을 성취하셨다.
이것은 곧 그리스도께서 행하신 단 한 번의 제사와 효력이 영원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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