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 흘림이 없으면 죄사함이 없다!(히9:22)
“율법을 따라 거의 모든 물건이 피로써 정결하게 되나니
피 흘림이 없은즉 사함이 없느니라“ 아멘!
구약 율법에는 그 죄의 내용 따라 어떠한 짐승을 잡아 피 뿌림으로 속죄해야 하는지를 상세히 규정되어 있다.
이러한 구체적인 규정을 담고 있는 지침서가 바로 레위기다.
한편, ‘거의 모든 물건이 피로써 정결하게 된다’에서 ‘거의’는 ‘예외가 있다’는 말이다.
그 ‘예외’라는 것은 물로서 정결하게 하는 의식법(민31:23)과,
또 가난한 사람의 경우에는 곡물을 제물로 삼아 제사를 드리는 경우다(레5:11-13).
그러나 속죄의 본질은 ‘피로써’ 드리는 제사였다.
즉 누군가 속량하기 위해서는 누군가를 대신해서 피 흘려 죽어야만 죄 사함의 효력이 있었다.
신약에서는 그리스도께서 인간의 죄를 속량하기 위해 십자가상에서 피 흘려 죽으신 것이다.
십자가에서 흘리신 예수 그리스도의 피는 그냥 피가 아니다.
그것은 ‘보혈(보배로운 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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