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언의 효력!(히9:16-17)
“유언은 유언한 자가 죽어야 되나니
유언은 그 사람이 죽은 후에야 유효한즉
유언한 자가 살아 있는 동안에는 효력이 없느니라“ 아멘!
여기서 ‘유언(헬, 디아데케)’은 ‘계약(15절)’과 ‘유언’이라는 이중적인 의미로 사용된다.
일반적으로 이 말은 ‘계약’ 또는 ‘약속’이라는 의미로 사용되나
여기서는 ‘유언’으로 사용되었다.
따라서 본 절에서 말하고자 하는 것은 하나님의 새 언약(15절,8:8-12)과
그리스도의 대속 죽음과의 상관관계를 말한다.
즉 저자는 양자를 서로 연결시켜 그리스도가 죽어야
하나님의 언약이 그 효력을 발휘한다고 강조하고 있는 것이다.
이처럼 그리스도께서 죽으심으로 그 언약은 유언이 되었고
그 유언은 그리스도의 죽으심으로 효력을 발휘하게 된 것이다.
예수님의 ‘죽음’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살게’ 되었음을 잊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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