낡아지지 않는 새 언약(히8:13)
“새 언약이라 말씀하셨으매 첫 것은 낡아지게 하신 것이니
낡아지고 쇠하는 것은 없어져 가는 것이니라“ 아멘!
여기서 ‘낡아지게 하신 것’에 해당하는 헬라어 ‘게라스콘’은
‘낡은 것’, ‘오래된 것’을 의미한다.
그리고 ‘없어져 가는 것’에 해당하는 헬라어 ‘엥귀스 아파니스무’는
‘소멸하는 것’이라는 뜻이다.
이는 곧 옛 언약은 인간의 육신이 늙고 쇠해 마침내 흙으로 돌아가듯
그 효력을 잃어 폐해지고 말았음을 의미한다.
그러나 옛 언약과 달리 새 언약은
영원한 중보자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영원토록 효력을 지니게 된다.
때문에 저자는 수신자들에게 그 효력을 잃은 옛 언약을 붙잡지 말고,
믿는 자에게 영생을 약속하는 그리스도의 새 언약을 붙잡으라고 권면하는 것이다.
본문은 여전히 율법의 행위로 구원을 얻고자 했던 유대교도들의 잘못을 지적하고,
다시 유대교로 되돌아가려 한 개종자들의 어리석음에 대하여 경계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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