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은 누구의 얼굴일까?
바로 당신의 얼굴인 것이다.
이 말은 광고 문안이 아니다.
당신의 얼굴이 그렇게 아름다운 이유는 그것이 유일 무일하기 때문이다.
그 얼굴에는 당신이 믿을 수 없을 정도의 깊이와 광채가 드러나 있기 때문이다.”
이윤배 저(著) 「삶을 아름답게 꾸미고 싶을 때 읽는 책 (함께북스, 167쪽)」 중에 나오는 구절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은 누구의 얼굴일까?
바로 당신의 얼굴인 것이다.
이 말은 광고 문안이 아니다.
당신의 얼굴이 그렇게 아름다운 이유는 그것이 유일 무일하기 때문이다.
그 얼굴에는 당신이 믿을 수 없을 정도의 깊이와 광채가 드러나 있기 때문이다.”
이윤배 저(著) 「삶을 아름답게 꾸미고 싶을 때 읽는 책 (함께북스, 167쪽)」 중에 나오는 구절입니다.
우리 말에 ‘낯꽃이 곱다’는 말이 있습니다.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 꽃은 얼굴에 피는 낯꽃입니다.
우리의 얼굴이 그렇게 아름다운 이유는 하나님이 지으신 유일 무일한 작품이기에 그러합니다.
우리의 얼굴에는 하나님의 깊이와 광채가 드러나 있기 때문입니다.
꽃들의 얼굴이 그리도 밝은 것은 하늘을 바라보며 다른 꽃들과 비교하지도 근심하지도 않기 때문입니다.
꽃들도 이러할진대 꽃보다 더 귀한 하나님의 자녀인 우리는 더 맑게 웃을 수 있습니다.
그리하여 ‘밝은 얼굴’은 그리스도인의 상징입니다.
그렇습니다.
얼굴은 얼의 꼴, 즉 그 사람의 믿음의 깊이를 나타냅니다.
얼굴과 낙하산은 펴져야 삽니다.
웃는 얼굴은 화살도 피해갑니다.
주님께서는 우리의 얼굴에 하나님의 미소가 스며들기를 원하신다며 민수기 6장 26절에서 이렇게 축복하십니다.
“여호와는 그 얼굴을 네게로 향하여 드사 평강 주시기를 원하노라 할지니라 하라.” (민6:26)
우리의 얼굴에 하늘의 미소가 깃드는 삶. 그 기쁨과 밝음의 영성!
그 미소로 어두운 이 세상을 그리스도의 미소로 빛나게 하는 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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