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말씀/이금환목사

"그렇지 아니하다 내가 반드시 상당한 값으로 사리라"(역대상21:24).

새벽지기1 2019. 7. 25. 06:52



"다윗 왕이 오르난에게 이르되 그렇지 아니하다 내가 반드시 상당한 값으로 사리라 내가 여호와께 드리려고

네 물건을 빼앗지 아니하겠고 값 없이는 번제를 드리지도 아니하리라 하니라"(역대상21:24).


다윗을 왜 하나님이 "내 마음에 맞는 사람이라(행13:22)고 하셨고, 다윗이 왜 다윗인지를 잘 보여주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천사가 선지자 갓에게 명령하기를 다윗으로 하여금 여브스 사람 오르난의 타작 마당에서 하나님께 제단을 쌓게 하라고 했습니다.


다윗은 천사의 말대로 오르난의 집으로 갔고,

다윗은 그 타작 마당과 그의 소유를 모두 사서 하나님께 제물로 드리려고 했습니다.

오르난은 다윗에게 소와 타작도구와 밀을 모두 다 그냥 바치겠다고 했습니다.


이 때 다윗은 꽁짜로 받지 않고 충분한 값을 치르고 사서 드리겠다는 말입니다.

오르난은 하나님의 천사가 다윗과 함께 함을 보고 신앙적인 이유에서든지, 다윗이 왕이라는 권위 때문이든지 감히 자기 권리를 주장하지 못하고 그냥 주겠다고 했든지 다윗은 값을 치르지 않고 받아서 제물로 드리는 것은 "빼앗는 것"임을 분명히 했습니다.


희생없는 구원,
희생없는 예배,
희생없는 헌신,
희생없는 신자의 삶은 가짜입니다.


우리의 구원은 우리를 대신해서 예수님이 희생제물이 되어주셨기 때문에 이루어진 구원입니다.

참다운 신자는 주님의 은혜에 감사하여 물질도, 시간도, 재능도 기꺼이 희생으로 드리는 것이 참다운 믿음입니다.
희생은 걱정거리를 안겨주거나, 희생은 욕심에 상처를 주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인의 특권이자, 신앙고백입니다.


주님의 사랑을 기쁨으로 나누는 이금환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