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학 나눔
“인간은 외부와 연결되고자 하는 욕망
혹은 군중의 요구에 부응하고자 하는 욕망과 함께,
혼자만의 시간과 공간을 추구하는 정반대의 욕망을 ‘동시에’ 갖고 있다.
중요한 것은 이 두 가지 욕망의 균형점을 찾는 것이다.”
윌리엄 파워스 저(著) 임현경 역(譯) 「속도에서 깊이로(21세기 북스, 19쪽)」 중에 나오는 구절입니다.
윌리엄 파워스 저(著) 임현경 역(譯) 「속도에서 깊이로(21세기 북스, 19쪽)」 중에 나오는 구절입니다.
기독 메시지
홀로 있는 것에 충실한 사람이 함께 있을 때도 조화롭습니다.
변증법적으로 함께 있을 때 어울릴 줄 아는 사람이, 홀로 있을 때도 꽉 찬 내면을 다집니다.
홀로 기도하며 책을 읽으며 사색을 통하여 배우는 것이 있고,
살을 맞대고 울고 웃으며 관계성 속에서 배우는 것이 있습니다.
사람은 들숨과 날숨으로 살 듯이, 이 중에 어느 한 면도 포기해서는 안 됩니다.
미국의 저명한 칼럼니스트인 윌리엄 파워스는
디지털 마법에 빠져 있는 현대인이 매우 중요한 것을 잃었다고 말합니다.
바로 시간을 두고 천천히 느끼고 생각하는 방법입니다.
그는 이를 ‘깊이’ 라는 한 단어로 표현했습니다.
속도는 있지만 깊이가 없는 현대인. 깊이 있는 사람이 늘 자신을 반성하고 사람을 사랑할 줄 압니다.
홀로 있음과 함께함의 조화를 이루는 사람입니다.
“역설적이게도 인간은 혼자 있을 때 타인의 입장을 이해할 수 있다.
“역설적이게도 인간은 혼자 있을 때 타인의 입장을 이해할 수 있다.
고독은 자기 자신을 만나게 하고 타인 역시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 수 있게 하며
그들에 대해 아는 것이 별로 없다는 것 또한 깨닫게 한다.” (66쪽)
“이 때에 예수께서 기도하시러 산으로 가사 밤이 새도록 하나님께 기도하시고” (눅6:12)
“이 때에 예수께서 기도하시러 산으로 가사 밤이 새도록 하나님께 기도하시고” (눅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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