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학 나눔
“인간이 가장 공포를 느낀다는 높이 11미터.
공중그네 곡예사들은 그 높은 곳에서 몸을 던져 그네를 옮겨 타죠.
그런데 그들이 받는 첫 훈련은 그물로 떨어지는 방법이라고 합니다.
유도 역시 낙법부터 배운다고 하죠.
잘 넘어지는 법, 낙법이란 상대를 공격하는 기술이 아니라
자신의 무게를 감당할 수 있는 방법이란 생각이 듭니다.”
허은실 저(著) 「나는 당신에게만 열리는 책(예담, 268쪽)」 에 나오는 구절입니다.
허은실 저(著) 「나는 당신에게만 열리는 책(예담, 268쪽)」 에 나오는 구절입니다.
기독 메시지
스케이트에서도, 스키에서도 넘어지는 법을 우선으로 가르칩니다.
태권도와 유도에서도 낙법(落法)이 가장 중요한 기본기입니다.
남을 넘어 뜨리기에 앞서 내가 넘어지는 법부터 배우는 것입니다.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은 없고, 실패하지 않고 승리하는 인생은 결코 없습니다.
넘어지지 않는 것이 승리하는 인생이 아니고, 넘어짐을 극복하는 것이 승리의 삶입니다.
‘충격을 줄여 안전하게 넘어지는 방법’을 의미하는 낙법.
낙법을 익히면 넘어지는 데 대한 공포심이 줄어들고,
‘충격을 줄여 안전하게 넘어지는 방법’을 의미하는 낙법.
낙법을 익히면 넘어지는 데 대한 공포심이 줄어들고,
공포심이 줄어들면 배운 기술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습니다.
멋지게 넘어지는 법, 멋지게 일어나는 법. 낙법을 제대로 알 때,
멋지게 넘어지는 법, 멋지게 일어나는 법. 낙법을 제대로 알 때,
우린 고양이처럼 우아하게 이 삶에 착지할 수 있게 됩니다.
성경에 나오는 믿음의 영웅들은 넘어지지 않았던 사람들이 아니라,
넘어져도 하나님의 은혜로 일어설 줄 아는 사람들이었습니다.
가장 안전하게 넘어지는 법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품안에서 떨어지지 않고 넘어지는 것입니다.
“너희는 여호와의 선하심을 맛보아 알지어다.
“너희는 여호와의 선하심을 맛보아 알지어다.
그에게 피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시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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