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말씀/인문학, 기독교를 만나다·한재욱목사

착한 후회

새벽지기1 2019. 6. 17. 08:11

인문학 나눔

조금 더 멀리까지 바래다줄걸. 조금 더 참고 기다려줄걸
그 밥값은 내가 냈어야 하는데. 그 정도는 내가 도와줄 수 있었는데. 
그날 그곳에 갔어야 했는데 더 솔직하게 말했어야 했는데. 
그 짐을 내가 들어 줄걸. 더 오래 머물면서 더 많은 이야기를 들어줄걸.
선물은 조금 더 나은 것으로 할걸.
큰 후회는 포기하고 잊어버리지만 작은 후회는 늘 계속되고 늘 아픕니다

정용철 님의 시 「착한 후회」입니다.





기독 메시지


이웃을 배려하지 못했던 후회가 가장 아름다운 후회입니다.
양보와 배려는 다릅니다. 
양보는 조금 참으며 상대방에게 순서를 양도하면 되지만,
배려는 상대방에 대한 이해와 애정 어린 통찰까지 있어야 합니다.

모임이 많아지는 사회입니다. 
늦게 오는 사람, 먼저 가는 사람도 있게 마련입니다. 
이런 문구로 배려하면 좋습니다.
* 우하하(공동체를 축복하며) : 우리는 하늘 아래 하나다.
* 아사 가오리(리더를 축복하며) : 아끼고 사랑하며 가슴 속에 오래 남는 리더
* 뚝배기(먼저 가는 사람을 배려하며) : 뚝심 있고 배짱 있고 기운차!
* 마돈나1(먼저 가는 사람을 배려하며) : 마누라 무서워 돈 내고 나 먼저 간다.
* 마돈나2(늦게 오는 사람을 배려하는) : 마지막으로 오신 분이 돈 내고 나가는 모임.

복음을 전파하듯이 배려와 건강한 웃음을 전파하는 사람이 좋습니다.

“사라가 가로되 하나님이 나로 웃게 하시니 듣는 자가 다 나와 함께 웃으리로다.” (창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