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릇 내가 사랑하는 자를 책망하여 징계하노니 그
러므로 네가 열심을 내라 회개하라' (계 3:19)
사랑하는 여러분,
주님의 기쁨이 넘치시길 기도합니다.
예수님이 라오디게아 교회를 책망하고 징계하는 이유는 사랑때문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사랑하는 자이기 때문에 책망하시고,
사랑하는 자이기 때문에 징계하신다는 겁니다.
히브리서 12장에도 동일한 말씀이 나옵니다.
주님의 징계가 없다면 사생자요, 참 아들이 아니라는 말씀입니다.
참 아들이요, 자녀이기에 또한 사랑하시기에 때리시고, 책망하시고, 교훈하시고, 바르게 하시는 것입니다.
주님은 열심을 내라고 명령하십니다.
여기서 열심을 낸다는 것은 주님에 대한 믿음과 사랑의 열정을 회복하라는 것입니다.
앞절에서 말한 바대로 차든지 뜨겁든지 하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회개하라고 명령하십니다.
회개란 죄를 슬퍼하고 그 죄로부터 돌이키는 것을 의미합니다.
잘못된 삶을 정리하고 방향을 틀어서 바른 길로 나아가라는 뜻입니다. 그러면 삽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주님이 우리를 때리실 때 우리는 고통과 아픔을 느끼게 됩니다.
그러나 낙심하지 말고 견뎌야 합니다.
단련되어야 하고 연달되어야 합니다.
그럴 때 우리의 인격과 삶에 의와 평강의 열매가 풍성하게 맺어집니다.
오히려 우리는 주님의 징계를 받을 때 기뻐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주님의 징계는 우리를 향한 주님의 사랑을 증명하는 것이기에 그렇습니다.
저 또한 지난 10년 전에 위암수술을 받았을 때 주님의 사랑의 채찍을 경험했습니다.
하지만 돌이켜보면 주님의 사랑의 손길이 저를 계속 붙드시고 인도하셨음을 느끼게 됩니다.
시련과 고난도 주님이 우리를 사랑하시기에 허락하신다는 분명한 믿음으로
승리하는 여러분의 삶이 되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출처] 정성욱교수의 요한계시록 묵상 79 (계 3:19)|작성자 하나님의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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