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이같이 미지근하여 뜨겁지도 아니하고 차지도 아니하니
내 입에서 너를 토하여 버리리라' (계 3:16)
사랑하는 여러분,
주님의 위로가 넘치시길 기도합니다.
어느덧 4월이 다 갔습니다.
다가오는 5월을 주님과 함께 맞으시길 기도합니다.
주님은 라오디게아 교회를 향해 무서운 책망을 하시고 계십니다.
입에서 토하여 버리시겠다고 말씀하십니다.
구역질이 난다는 말씀입니다.
누구를 향해서, 어떤 사람을 향해서 그런 두려운 말씀을 주시고 있습니까?
바로 미지근한 사람들입니다.
여기서 미지근한 사람들이란 주님에 대한 신앙, 주님에 대한 사랑, 주님에 대한 태도에 있어서
분명한 자세를 갖지 않은 자들을 의미합니다.
세상에 한발, 교회에 한발을 디뎌놓고
지극히 이기적이고 자기중심적인 종교생활에 열중하고 있는 자들을 의미합니다.
다시 말하면 교회를 자기의 이기적인 욕망을 위해 이용하고 있는 사람을 뜻합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혹시나 우리들에게도 이런 비참한 모습이 있지 않는지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혹시 우리에게도 미지근한 모습이 남아 있다면 철저히 회개합시다.
주님이 토하여 버리겠다는 말씀은 진정 두려운 말씀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만큼 주님과의 관계, 우리의 신앙은 매우 심각하고 진지한 사안이라는 것입니다,
가볍고, 경박하고, 생각없이 접근해서는 안된다는 겁니다.
5월을 맞으면서 주님과의 관계를 새롭게 점검하시기 바랍니다.
나는 주님을 진정 내 삶의 주인으로 모시고, 주님의 주되심을 인정하며 살아가고 있는가?
나는 주님을 진정 나의 구원자로 모시고, 주님께 감사하며 살아가고 있는가?
나는 주님을 나의 참된 신랑으로 모시고, 주님과 하나되어 주 안에 거하고 있는가?
주님과의 친밀한 관계를 회복함으로 승리하는 5월
그리고 남은 한해 누리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출처] 정성욱교수의 요한계시록 묵상 75 (계 3:16)|작성자 하나님의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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