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말씀/-요한계시록묵상

요한계시록 묵상 74 (계3:15)

새벽지기1 2017. 11. 16. 07:19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차지도 아니하고 뜨겁지도 아니하도다

 네가 차든지 뜨겁든지 하기를 원하노라' (계 3:15)

사랑하는 여러분,
주님의 기쁨이 넘치시길 기도합니다.

주님은 라오디게아 교회에 대하여 책망하십니다.

놀랍게도 라오디게아교회 역시 칭찬은 없이, 책망만 받은 교회였습니다.

사데 교회도 그러한 교회였습니다.

주님은 라오디게아 교회가 차지도 않고 뜨겁지도 않다고 책망하십니다.
여기서 차다, 뜨겁다라는 말은 주님을 향한 분명한 신앙과 사랑을 가지고 있지 않다라는 의미입니다.

어떤 분들은 차다는 것을 냉냉한 신앙, 뜨거운 것을 열렬한 신앙으로 해석하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주님이 냉냉한 신앙을 원하실까요? 그렇지 않지요.

따라서 여기서 차다, 뜨겁다라는 말은

주님을 향한 분명하고도 확고한 태도를 지녀라는 뜻을 담고 있다고 해석하는 것이 더 정확합니다.   

16절에서 이어지는 것처럼 라오디게아 교회는 미지근한 교회였습니다.

주님을 향한 분명한 신앙과 사랑과 태도가 없는 교회였습니다. 그래서 책망을 받은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주님을 향한 분명한 신앙을 회복하시길 바랍니다.
주님을 향한 분명한 사랑을 회복하시길 바랍니다.
주님을 향한 분명한 태도를 회복하시길 바랍니다.

이것은 우리의 정체성을 회복하고 확인하는 것과 연결됩니다.

주님 앞에서 우리는 누구인가라는 질문에 대한 분명한 해답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예수님의 신부요, 몸입니다. 성령의 전입니다.

예배자이며, 왕이며, 제사장이며, 선교사이며, 동역자입니다.  

이 놀라운 신앙적 정체성을 회복함으로 승리하는 삶 누려가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