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계 2: 17 상반절)
사랑하는 여러분,
주님의 행복이 넘치시길 기도합니다.
교회들에게 말씀하시는 분은 성령이십니다.
교회의 목회자가 있고 설교자가 있고 교사가 있지만
궁극적으로 교회들에게 말씀하시는 분은 성령이십니다.
성령은 우선적으로 성경을 통하여 말씀하십니다.
우리가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읽을 때에
성경 안에서 성경을 통하여 말씀하시는 분은 성령이십니다.
둘째로 성령은 교회의 목회자들과 설교자들을 통해 말씀하십니다.
그래서 목회자와 설교자는 성령의 도구로서의 자신의 정체성을 바르게 이해하고,
말씀을 맡은 사역자로 철저히 준비되어야 합니다.
오직 귀 있는 자만이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수 있습니다.
자연적인 귀가 아니라 영적인 귀가 열려야 합니다.
신비한 것은 우리에게 영적인 귀를 주시는 분은 궁극적으로 성령이시지만,
우리 역시도 말씀을 들을 수 있는 귀를 얻기 위하여,
기도하며 마음으로 준비해야 할 책임이 있다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날마다 우리에게 말씀하시는 성령께 귀를 기울이시기 바랍니다.
특별히 주일날 예배시간에 강단에서 선포되는 설교를 통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시기를 바랍니다.
또한 날마다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읽고 묵상함으로
성경을 통하여 말씀하시는 주님의 음성을 들으시기를 바랍니다.
말씀을 들음의 완성은 순종입니다.
단순히 들은 것으로 끝나면 안됩니다.
주의 말씀에 대한 순종으로 나아갈 때 그 들음이 참된 들음이 된 것입니다.
오늘 하루도 성령의 말씀에 귀기울이고
또 그 말씀에 순종함으로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우리 모두의 삶이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출처] 정성욱교수의 요한계시록 묵상 44 (계2:17 상반절)|작성자 하나님의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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