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날에 내가 성령에 감동되어
내 뒤에서 나는 나팔 소리같은 큰 음성을 들으니 (계 1:10)
사랑하는 여러분,
주님의 평강이 넘치시길 기도합니다.
사도 요한은 주의 날에 큰 음성을 들었습니다.
여기서 주의 날이란 오늘날의 주일 즉 일요일을 의미합니다.
벌써 이 당시, 아니 그 이전부터 초대교회는 주의 날 즉 Lord's Day를 공식적인 예배의 날로 정하고
정기적인 집회를 가지고 성찬을 함께 나누는 일을 실행하였습니더.
바로 주일 날 즉 초대교회 성도들이 함께 예배드리는 그날에 사도 요한은 성령에 감동됩니다.
성령의 충만과 강한 역사를 체험하게 됩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특별한 환상을 보고 특별한 소리를 들을 수 있도록
요한을 준비시키시는 하나님의 사역과 관련된 것이었습니다.
즉 계시의 사건을 준비시키는 사역과 관련된 것이었습니다.
마치 모든 성경이 하나님의 감동으로 되었다는 말씀과 일맥상통합니다.
마침내 요한은 뒤에서 나는 나팔 소리같은 큰 음성을 들었습니다.
그 소리는 나팔 소리와 같았지만 정확히 나팔 소리는 아닌 큰 소리였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주님은 밧모섬에 유배되었던 요한을 성령으로 감동하시고 친히 찾아오셨습니다.
그리고 그에게 놀라운 종말과 재림에 대한 계시를 주셨습니다.
우리는 사도 요한이 기록한 계시록을 통해서 주님의 말씀을 듣게 되었습니다.
주님을 찬양합니다!
기록하실 때 요한을 감동하신 주님은
오늘 우리가 계시록을 읽을 때에 우리의 어두운 이성을 조명하셔서 이해할 수 있게 하십니다.
오늘도 이후 장래에도 주의 말씀을 대할 때마다
성령의 조명하시는 사역을 의지하는 우리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성령이여 우리 영혼의 눈을 열어 주셔서 주의 말씀을 깨닫게 하소서!
[출처] 정성욱교수의 요한계시록 묵상 12 (계1:10)|작성자 하나님의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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