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주재림의 날을 간절히 사모하면서
신실하게 하나님나라의 한 귀퉁이를 지탱하는 거룩하고 복된 삶 누리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주 하나님이 이르시되 나는 알파와 오메가라 이제도 있고 전에도 있었고
장차 올 자요 전능한 자라 하시더라 (계 1:8)
사랑하는 여러분,
주님의 행복이 넘치시길 기도합니다.
요한은 하나님을 "주 하나님" 이라고 부릅니다.
하나님의 주권을 강조하는 표현입니다.
하나님은 당신을 알파와 오메가라고 표현합니다.
알파는 시작과 처음을, 오메가는 끝과 마지막을 뜻합니다.
다시 말하면 하나님은 창조주이시며 동시에 심판주이시라는 뜻입니다.
역사를 시작하시고 또한 마무리하시는 분이십니다.
하나님은 또한 이제도 있고 (현재), 전에도 있었고 (과거),
장차 올 자 (미래)라고 자신을 소개합니다.
하나님의 영원성과 불변성을 강조하는 표현입니다.
하나님은 또한 당신 자신을 전능한 자라고 묘사합니다.
여기서 전능이란 무슨 일이든 하실 수 있는 권능을 뜻합니다.
하지만 하나님도 하실 수 없는 일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당신의 본성과 모순되는 일은 하실 수 없습니다.
예를 들어 하나님은 약속을 지키지 않으실 수 없으며, 거짓말을 하실 수 없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성경은 궁극적으로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를 우리에게 알려줍니다.
그리고 그 하나님을 사랑하고 경외하라고 명령합니다.
오늘 본문은 하나님의 주권자되심, 창조주되심, 심판주되심,
영원하심과 불변하심 그리고 전능하심을 계시해 줍니다.
이렇게 존귀하시고 위대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먼저 사랑하셨습니다.
그래서 당신의 아들을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우리는 바로 그 하나님을 사랑하고, 예배하고, 경외함으로
우리 인생의 본분을 성취하는 지혜로운 자들이 되어야 합니다.
오늘 하루도 그런 삶을 통하여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사람을 복되게 하는 거룩한 삶 누리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출처] 정성욱교수의 요한계시록 묵상 10(계1:8)|작성자 하나님의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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