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한 분이시요 또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중보자도 한 분이시니 곧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라.
그가 모든 사람을 위하여 자기를 대속물로 주셨으니 기약이 이르러 주신 증거니라."(디모데전서2:5-6)
예수님은 인간이 범죄하여 하나님을 떠나서 자기 마음대로 살기 시작한 그 때부터
하나님께서 인간을 구원하시기 위해 계획하시고,
그 구원 계획을 이루시기 위해 메시야를 보내주시겠다고 약속하시고,
구약에서 반복적으로 말씀하신 바로 그 분이십니다.
예수님은 약속하신 대로 이 땅에 인간의 몸으로 오셔서 천국 복음을 전해주셨고,
우리의 죄를 위하여 스스로 대속물이 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온 인류의 죄를 대신지시고 죽으심은
오직 한 분이신 하나님과 죄로 인해 원수 되고,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진 인간 사이에 다리가 되려 하심이었습니다.
예수님께서 우리의 죄를 대신해서 죽으심으로 우리의 죄값을 모두 지불하시고,
모든 인류의 구세주가 되셨습니다.
이를 믿음으로 예수님의 이름으로 죄로 막혀있던 우리가 하나님께 직접 나아갈 수 있는 길을 얻었습니다.
예수님이 베풀어주신 이 은혜로 말미암아 어떤 죄인이라도 하나님과 화목을 누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로 나아갈 수 있는 유일한 중보자 곧 생명의 다리이신 예수님을 믿으십시오.
오늘도 우리를 위해 십자가를 지신 예수님을 깊이 생각하며,
하나님과 화평한 관계로 사는 날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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