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이 날마다 성전에 있든지 집에 있든지
예수는 그리스도라고 가르치기와 전도하기를 그치지 아니하니라(사도행전5:42)."
이 말씀은 초대교회의 성도들의 삶의 요약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들은 이렇게 장소와 시간을 가리지 않고 예수를 그리스도라고 가르치고, 전했습니다.
그들은 예수님이 죽음에서 부활하신 것을 목격했고, 믿었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예수님 안에 영원한 생명이 있음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예수님 안에 하나님의 모든 풍성함이 있음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예수님 안에 하나님의 모든 사랑이 감춰져 있음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예수님의 명령과 성령님의 사역이 무엇인지 알았기 때문입니다.
지금 우리도 예수님의 부활을 믿는다면,
예수님 안에서 영원한 생명을 얻었다면,
하나님의 풍성한 은혜를 누리고 있다면,
하나님의 사랑을 받고 있다면,
예수님이 신자들에게 명령하는 것이 무엇인지 안다면,
성령님으로 충만하다면
예수님에 대하여 말하고, 예수님을 증거해야 합니다.
예수님을 증거하고 전하는 것을 억지로하면 무거운 짐이될 수 있지만
예수님을 증거하는 기쁨은 세상이 줄 수 없는 기쁨입니다.
먼저 예수님이 베푸신 은혜를 풍성히 받아 누리십시오.
그리고 그 은혜 안에서 전하고, 가르치는 기쁨을 누리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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