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의 사랑이 우리를 강권하시는도다.
우리가 생각하건대 한 사람이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었은즉 모든 사람이 죽은 것이라.
그가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으심은 살아 있는 자들로 하여금 다시는 그들 자신을 위하여 살지 않고
오직 그들을 대신하여 죽었다가 다시 사신 이를 위하여 살게 하려 함이라."(고린도후서5:14-15)
예수님의 우리를 향한 사랑은 차고 넘칩니다.
예수님의 사랑이 얼마나 크신지 예수님은 우리 모든 사람들의 죄를 대신 짊어지시고 십자가에서 죽으셨습니다.
죄인들을 가슴으로 끌어안고 대신 죽으셨습니다.
그리고 죽음의 세력을 이기시고 부활하셨습니다.
예수님을 믿기로 결심하고 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예수님과 같이 결합하여 죄에 대하여, 세상에 대하여는 예수님과 함께 죽고,
생명과 부활에 대하여는 산 사람입니다.
예수님과 같이 죽어서 이제 새생명을 얻은 우리는
자기 자신을 위하여 살지 않고
우리를 대신하여 죽으셨다가 부활하셔서 우리를 새롭게 살리신 예수님을 위해 살아야 합니다.
예수님을 위해 사는 삶은 죄와 사망과 세상으로부터는 자유로워지고,
우리 인생을 창조하시고 계획하신 하나님의 목적과 뜻대로 사는 길입니다.
오늘도 믿음으로, 예수님 안에 거함으로 새생명의 풍성함을 누리시기를 축복합니다.
'좋은 말씀 > 이금환목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나님을 가까이하라 (야고보서4:8) (0) | 2017.01.09 |
---|---|
삶이 예배 되며, 삶으로 예수는 그리스도라고 증거케 하소서!(사도행전5:42) (0) | 2017.01.08 |
다만 하나님은 오래오래 참으십니다 (말라기2:17) (0) | 2017.01.06 |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요한일서4:16) (0) | 2017.01.05 |
하나님의 때에 하나님의 방법으로! (로마서8:28) (0) | 2017.01.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