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말씀/ 방광덕목사

찬송과 감사는 하나님의 통치와 은혜를 노래하는 영혼의 울림이다. (시편 69:22-36)

새벽지기1 2016. 9. 21. 08:44


사랑의 하나님은 공의의 하나님이시다.

사랑을 간구하는 자는 공의도 간구해야 한다.

사랑과 공의는 하나님의 불가분 속성이다.


하나님은 찬송과 감사를 기뻐하신다.

찬송과 감사는 하나님의 통치와 은혜를 노래하는 영혼의 울림이다.


하나님은 고달픈 인생을 사랑하시되,

그들의 기도를 들으신다.

하나님께는 들으심과 이루심이 같다.

기도는 삶을 역전시키는 능력의 원천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