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을 따라 사는 자를 세상은 까닭 없이 미워한다.
까닭 없이 받는 미움은 우연이 아닌 말씀 성취이다(요 15:25).
예수님을 따라 사는 자를 가족도 싫어한다.
예수님 안에서 가족은 혈연을 초월한다.
예수님은 하나님 뜻대로 행하는 자가 내 가족이라 선언하신다(막 3:35).
예수님을 따라 사는 자를 교회조차 비방한다.
예수님의 성전 청결을 본받아 교회 개혁에 힘쓰는 자를,
과격하고 불순한 자라 비방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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