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인이 사람을 보는 관점은 육적이지 않고 영적이다.
자기 필요를 위한 관점이 아니라,
그리스도인 공동체를 위한 관점이다.
그리스도인은 성령으로 서로 신뢰하는 공동체를 이룬다.
신뢰는 성령의 역사이다.
성령께서 신뢰를 통해 공동체를 하나 되게 하신다.
그리스도인은 서로 세우는 공동체를 이룬다.
그리스도인은 서로 세우기 위해,
사랑으로 서로 종노릇 한다(갈 5:13).
사랑은 공동체를 세운다(고전 8:1).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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