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말씀/-로마서묵상

로마서 묵상 153 (롬 8:12) [정성욱교수]

새벽지기1 2016. 7. 21. 07:25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빚진 자로되

육신에게 져서 육신대로 살 것이 아니니라" (롬 8:12)

 

우리가 빚진 자라는 말은

하나님의 값없는, 무상의 은혜를 입은 자라는 뜻입니다.

우리는 아무런 대가도, 공로도, 자격도, 업적도 없이

영원한 생명을 선물로 받았습니다.

할렐루야!

 

그것도 우리 주님께서 우리에게 영생을 주시기 위해서

자신의 피값을 드리시고 온갖 고난과 수치를 참으셔야 했습니다.

어찐 은혜입니까?

 

이 은혜를 깨닫는 자가 바로 자기 자신이

주님께 엄청난 빚을 진 자임을 깨닫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 모두는 주님께 빚진 자들입니다.

 

은혜의 빚을 진 사람은 은혜를 베푼 사람에게 감사하며 살아가야 합니다.

그것이 정석이고, 당연한 것입니다.

은혜에 감격하고 감사하는 사람은

반드시 그 은혜를 주신 분의 뜻을 따라 살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육신에게 져서 육신대로 살아서는 안된다는 말입니다.

여기서 "져서"라는 말이 우리에게 싸움이 있고, 투쟁이 있음을 암시합니다.

갈라디아서 5장이 잘 설명하고 있는대로

우리 안에는 성령의 소욕과 육신의 소욕간의 싸움이 있습니다

이 싸움에 져서 죄의 본성을 따라 육신의 소욕을 따라 살아가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여러분들은 참으로 주님의 은혜에 빚진 자라는 사실을 뼈저리게

깨닫고, 그 사실에 감격하며 감사하고 있습니까?

그렇지 않다면 우리는 죄의 소욕을 따라 살아갈 가능성이 아직도 많습니다.

주님의 은혜를 깨달읍시다.

그리고 주님의 은혜에 감사하십시다.

이 깨달음과 감사가 우리로 하여금 죄의 소욕을 쳐 복종시키고

성령의 소욕을 따라 살아가는 사람들이 되도록 이끌어 갈 것입니다.

우리가 계속 죄의 소욕을 따라 살아가면

주님은 우리를 반드시 징계하실 것입니다.

징계하시지 않는다면 그것은 우리가 사생자라는 증거입니다.

 

징계받기 전에 주님 앞에서 지혜롭게 행하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