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육신에 있을 때에는 율법으로
말미암는 죄의 정욕이 우리 지체 중에 역사하여
우리로 사망을 위하여 열매를 맺게 하였더니" (롬 7:5)
"우리가 육신에 있을 때"란 말은
우리가 예수님 알지 못하고
죄의 종이 되어 있을 때를 뜻합니다.
여기서 "육신"이란 말을 잘 이해해야 합니다.
여기서 "육신"이란 단순히 "몸"이 아닙니다.
하나님께로부터 아름답게 창조된 몸을 폄하하는 구절이 아닙니다.
여기서 "육신"이란 우리의 전인 속에 있는 죄의 원리를 뜻합니다.
즉 죄의 권세를 의미하지요. 따라서 "우리가 죄의 원리과 권세의 종이 되어 있을 때에는"
이라는 의미로 해석되어야 합니다.
우리의 몸은 귀하고 선하고 아름다운 것입니다.
우리의 몸은 주님께서 부활시키실 것입니다.
바울이 "육신"이란 용어를 사용할 때는 우리의 body를 말하는 것이 아님을 기억해야 합니다.
우리의 몸을 악한 것으로 보는 영지주의적 이원론을 배격해야 합니다.
"율법으로 말미암는 죄의 정욕"이란
율법에 의해 자극되어 일으켜지는 죄의 욕망이란 뜻입니다.
율법이 "뭐뭐 하지 말라"하면
우리를 지배하고 있던 죄의 원리는 도리어
"하지 말라고 하면 더 하고 싶어.."라고 하면서
죄의 욕망, 죄의 소욕을 불러 일으킵니다.
이것이 바로 율법으로는 죄의 사람을 통제할 수 없는 이유입니다.
율법은 오히려 죄를 자극하고, 죄를 지으려는 욕구를 불러일으키기 때문이지요.
그 "죄의 정욕이 우리 지체중에 역사하여"
여기서 "지체"라는 말이 바로 우리의 몸 즉 body를 의미합니다.
그 죄의 정욕이 우리 몸 가운데 역사하여
사망을 위하여 열매를 맺게 하였다는 것입니다.
즉 사망에 이르는 열매를 맺게하였다는 것입니다.
온갖 종류의 더러움과 누추함과 사악함의 열매를 맺었다는 말입니다.
우리도 과거에는 이런 자들이었습니다.
예수님이 없이는 이런 자들에게는 아무런 소망이 없습니다.
절대적 절망입니다.
우리 주위에는 아직도 이런 자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복음을 전하십시다.
예수님 믿도록 이끄십시다.
우리의 말로만 아니라
우리의 삶으로 전도하십시다.
오늘 하루 복음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며 살아 가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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