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말씀/이금환목사

하나님께 드림은 믿음의 표현입니다(시편50:9-13)

새벽지기1 2016. 4. 4. 08:38

"내가 네 집에서 수소나 네 우리에서 숫염소를 가져가지 아니하리니

이는 삼림의 짐승들과 뭇 산의 가축이 다 내 것이며 산의 모든 새들도 내가 아는 것이며

들의 짐승도 내 것임이로다.

내가 가령 주려도 네게 이르지 아니할 것은 세계와 거기에 충만한 것이 내 것임이로다(시편50:9-13)."


가끔은 신앙생활을 하는데 헌금이 부담이 되고 걸림돌이 되는 분들을 보게 됩니다.

더우기 이제 신앙생활을 시작하려는 분들 중에는 큰 부담을 느끼고 있는 분들을 만나게 됩니다.

사실 물질에 여유가 있는 사람이든 여유가 없는 사람이든 물질을 드린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헌금은 하나님이 가난하시기 때문에 드리는 것은 아닙니다.

하나님은 가난하실 수 있는 분도, 배고프실 수 있는 분도 아닙니다.


만물이 다 하나님의 것입니다.(학2:8)

그러니 하나님이 가난하셔서 성경에서 헌금이나 헌물을 드리라고 하시는 것이 아님이 분명합니다.


하나님께 드림은 믿음의 표현입니다.

그러니 믿음이 따르지 않는 헌금, 하나님의 말씀을 공감하지 못하는 드림은 부담이고,

신앙적으로도 하나님께 가까이 다가가지 못하도록 막는 장애물 일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절대로 서두르시지 않으십니다.

자신의 믿음이 자랄 때까지 스스로를 기다려주십시오.

교회도 믿음이 건강하게 성장하는데 더 마음을 두면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는 신자라면

하나님께 드림이 문제가 되지 않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하나님의 뜻을 이해하고 믿는 신자의 성숙한 삶의 모습은 하나님이 기뻐하십니다.
믿음으로 하지 않는 것이 죄입니다.(롬14:23)


신자들 중에 헌금이 몹시 부담이 되십니까?

헌금의 부담으로 고민하는 대신에 자신이 하나님 앞에 잘 서 있는지를 살피십시오.
신앙생활을 시작하려는데 헌금이 문제가 되는 분이 있습니까?

하나님은 가난하시지도 않으며, 하나님은 억지로 헌금하라고 하시지도 않습니다.

하나님은 기다리시며, 성경적 신앙을 갖기를 바라십니다.


꽃들이 만발한 봄날의 만족을 누리십시오.
"내가 네 집에서 수소나 네 우리에서 숫염소를 가져가지 아니하리니 이는 삼림의 짐승들과 뭇 산의 가축이 다 내 것이며 산의 모든 새들도 내가 아는 것이며 들의 짐승도 내 것임이로다. 내가 가령 주려도 네게 이르지 아니할 것은 세계와 거기에 충만한 것이 내 것임이로다(시편50:9-13)."


믿음으로 하지 않는 것이 죄입니다.(롬14:23)

신자들 중에 헌금이 몹시 부담이 되십니까? 헌금의 부담으로 고민하는 대신에 자신이 하나님 앞에 잘 서 있는지를 살피십시오.
신앙생활을 시작하려는데 헌금이 문제가 되는 분이 있습니까? 하나님은 가난하시지도 않으며, 하나님은 억지로 헌금하라고 하시지도 않습니다. 하나님은 기다리시며, 성경적 신앙을 갖기를 바라십니다.

꽃들이 만발한 봄날의 만족을 누리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