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그러운 사람에게는 은혜를 구하는 자가 많고
선물 주기를 좋아하는 자에게는 사람마다 친구가 되느니라(잠언19:6)."
너그러운 사람이 된다는 것은 몹시 힘든 일입니다.
사람은 자신을 너그럽게 대해주기를 원하지만 자신이 너그러워야할 때 그렇지 못합니다.
일만 달란트 탕감 받은 자가 백 데나리온 빚진 자를
닥달하는 하는 것과 같은 모습이 저의 안에 있음을 봅니다.
용서 하지 못해서 무거운 가슴으로 사는 분들을 종종 만납니다.
너그러워야 용서할 수 있습니다. 너그러움은 온유함입니다.
너그러움은 주님의 마음입니다.
성령충만해야 너그러울 수 있습니다.
오늘도 성령충만하여 너그러움이 성품으로 흘러나길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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