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일을 행하는 자에게 하나님의 판단이
진리대로 되는 줄 우리가 아노라" (롬 2:2)
이런 일을 행하는 자란
로마서 1장 뒷부분에 나오는
다양한 죄행을 행하는 자와
그런 일을 행하면서도 다른 사람을
심판하고 정죄하는 사람을 뜻합니다.
바로 이런 사람들을 하나님은 진리대로
판단하신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판단이란 말은 단순한 판단을 뜻하는 것이 아니라
심판하시고 정죄하시고 결국에는 형벌하신다는 뜻입니다.
오늘날 신학을 학문적으로 전공하는 많은 사람들은
하나님의 심판과 정죄와 형벌에 대한 성경의
가르침을 축소하며,
심지어는 모든 인간들이 궁극적으로 구원을 받을 것이라는
보편구원설을 제창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사람이 바르트와 몰트만을 포함해서
그들을 따르는 학자들입니다.
보편구원설을 주장하지는 않더라도
어떤 사람들은 지옥에서의 영원한 형벌을 거부하려고 합니다.
복음주의자인 존 스토트도 영혼 멸절설을 제창했습니다.
불신자가 의식을 가진채 영원히 지옥의 고통을 당하는 것이 아니라
불신자의 영혼은 그냥 완전히 사라져 버린다는 주장을 제기했지요.
하지만 중요한 것은
성경이 그렇게 가르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성경은 계속해서 영원한 지옥의 형벌을 강조합니다.
그리고 우리가 주님으로 믿는 예수님 자신이 역사상 가장
강력하고도 열정적으로 지옥의 사실과 영원한 형벌의 사실을
가르치셨습니다.
죄인을 향한 하나님의 심판은 진리대로 행하여 질 것입니다.
자신의 죄에 대하여 회개하지 않고,
죄를 그리스도의 보혈로 씻지 못한 사람은
영원히 지옥의 형벌을 면할 수 없습니다.
그러하기에
오늘 이 순간 자신들의 죄를 회개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이 모든 죄인에게 가장
시급하고, 중요한 일인 것입니다.
우리 가족, 친지, 친구, 이웃들 누구든지
아직 죄를 회개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는 자들에게
회개를 촉구하고 예수님을 믿으라고 촉구하고 권면하십시다.
주님께서 우리가 이 일에 열심을 내도록 도우시고 힘주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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