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이 산란하며 내 양심이 찔렸나이다.
내가 이같이 우매무지함으로 주 앞에 짐승이오나
내가 항상 주와 함께 하니 주께서 내 오른손을 붙드셨나이다."(시편73:21-23)
우리가 하나님을 알지 못하여 떠나있거나, 우리가 죄를 지어 하나님과의 교제가 단절되면
마음이 산란하고, 마음이 요동하여 평안을 잃게 됩니다.
그러나 바로 지금 주님 앞으로 나가면 주님이 사랑의 품으로 안아주시며,
의로우신 오른손으로 붙들어 주십니다.
주님께서 눈동자처럼 지키시며, 주님의 손이 우리를 보호하시고,
우리가 나아갈 길을 열어주십니다.
하나님을 떠나 세상 가운데 살면서 세상에서 얻고,
세상이 주는 것은 일시적이며, 영원한 것이 없습니다.
그것들은 참 만족, 참 평안을 주지 못합니다.
진짜는 주님 안에 감추어져 있습니다.
주님을 알고, 믿음으로 하나님께서 주시는 은혜와 진리와 평안을 누리십시오.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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