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말씀/이금환목사

성령님의 내주하심의 은혜(에스겔11:19-20)

새벽지기1 2016. 2. 17. 08:10

"내가 그들에게 한 마음을 주고 그 속에 새 영을 주며 그 몸에서 돌같이 굳은 마음을 제거하고

살처럼 부드러운 마음을 주어 내 율례를 따르며 내 규례를 지켜 행하게 하리니

그들은 내 백성이 되고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리라(에스겔11:19-20)"


하나님께서 하나님을 아는 새 마음과 하나님의 성령을 주실 때 우리는 새로워집니다.

지금까지 하나님을 모르고 살았던 사람도, 하나님을 떠나 살았던 사람도 하나님께로 돌아와 마음을 열고

하나님의 말씀에 귀 기울여 말씀을 듣고, 말씀에 순종하기로 결단한다면

성령께서 오셔서 새 마음을 주시고, 새로운 피조물 되게 하십니다.


성령께서 우리 안에 들어오시면 돌같은 마음이 옥토같은 마음이 되고,

돌같은 마음이 살처럼 부드러운 마음이 됩니다.

성령께서 그 마음에 충만히 거하시면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고 싶어지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사는 것이 가장 큰 기쁨이 됩니다.

성령께서 그 마음에 거하시는 사람은 하나님의 백성이며, 하나님께서 그의 하나님이 되어주십니다.

하나님은 당신의 백성들을 품에 안아주시고, 지켜보호해주십니다.

성령의 사람이 되십시오.
성령충만을 사모하십시오.
계속해서 성령충만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