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금이 대답하여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여기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 하시고..." (마 25:40)
주님께서 마지막 심판 날에 위와 같이 말씀하시겠다고 하셨습니다.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주님에게 한 것이라고...
그러므로 우리는 우리 주위에 정말 지극히 작은 자가 누구인가를 날마다 주의깊게 살펴야 합니다. 그리고 그들에게 찾아가서 그들의 필요을 채워주어야 합니다.
주님께서는 친히 지극히 작은 자들이 어떤 자들인지 예를 들어 주셨습니다.
"내가 주릴 때에 너희가 먹을 것을 주었고 목마를 때에 마시게 하였고 나그네 되었을 때에 영접하였고 벗었을 때에 옷을 입혔고 병들었을 때에 돌아 보았고 옥에 갇혔을 때에 와서 보았느니라" (마 25:35-36)
그러므로 우리 주위에 있는 사람들 중에 지극히 작은 자들은 굶주리는 자 목마른 자 나그네 된 자 벗은 자 병든 자 옥에 갇힌 자들입니다.
오늘날 위의 모든 조건을 만족시키는 사람들이 바로 북한의 굶주린 동포들과 결핵에 걸려 신음하는 어린이 들과 정치 포로범으로 수용되어 있는 자들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북한 김정일 정권에 대한 압박을 계속하면서도 북한 동포들에 대한 원조와 도움은 무조건적으로 이루어져야 합니다...
한국 교회는 이 일에 집중할 수 있어야 합니다. 세계결핵제로운동 본부는 특별히 결핵에 걸려 있는 120만의 북한 동포들 그리고 30만의 어린 아이들의 치료를 위해 모금 운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주님의 무서운 경고는 "이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하지 아니한 것이 곧 내게 하지 아니한 것" 이라는 사실입니다....
지극히 작은 자 하나를 무시하는 것이 바로 주님을 무시하는 것이라는 사실을 깨달을 때 우리는 옷매무새를 단정히 하고, 우리가 할 수 있는 한도 내에서 불쌍한 북한 동포들을 도와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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