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말씀/정성욱교수

미래의 화두는 '성숙'이다 / 정성욱교수

새벽지기1 2016. 1. 31. 05:55

지난 6월 초부터 7월 중순까지

한국의 여러 교회와 신학교들을 방문했습니다.

집회와 설교와 특강을 인도했습니다.

그러면서 느끼는 바가 많습니다.

 

앞으로 한국교회는 어느 방향으로 가야 하는가?

앞으로 한국교회가 붙들고 가야할 화두는 무엇인가?

저는 그것이 '성숙'이라고 정리했습니다.

 

한국교회는 아직도 여러가지 면에서 '미숙'함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일만 칠천명의 선교사를 보내고 있지만,

선교사를 후원하고 관리하고 계속적으로 훈련시키는 부분에서는

여전히 미숙합니다.

천만 성도가 있지만, 정말 세상이 감당할 수 없는 성숙한 믿음을 가진 사람들은

여전히 매우 부족합니다.

그리스도인 중에서 많은 부자들이 있지만

청지기로서의 모범적인 삶을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은 드뭅니다...

 

주님은 우리가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까지" 이르기를 원하십니다.

주님은 우리가 성숙한 그리스도인으로 자라서

작은 그리스도, 작은 예수가 되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의 말씀과 복음주의 신학으로 교회의 갱신과 성숙을 기하는 것

바로 그것이 우리 한국교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이라고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