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인자하심이 생명보다 나으므로 내 입술이 주를 찬양할 것이라.
이러므로 나의 평생에 주를 송축하며 주의 이름으로 말미암아 나의 손을 들리이다.
골수와 기름진 것을 먹음과 같이 나의 영혼이 만족할 것이라(시편63:3-5)."
하나님은 우리가 실패했든지, 좌절하고 절망중에 있든지 한결같이 사랑하십니다.
심지어 죄를 짓고 하나님을 멀리 떠나있거나 하나님을 모르고 지낼때도
죄와 죄의 세력은 미워하시지만 그 죄인까지도 한결같이 사랑하십니다.
이렇게 사랑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이런 하나님의 사랑을 받고 있음을 깨달아 알고 있는 사람에게는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이 가장 큰 기쁨이고 특권입니다.
하나님의 이렇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사람은 진수성찬을 먹는 것보다 더 만족스럽고,
더 큰 기쁨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지극하고, 한결같은 사랑은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갈 때
하나님의 사랑의 깊이와 넓이와 폭을 누릴 수 있습니다.
하나님과 우리의 만남의 다리가 되시는 예수님을 통해서 하나님께 나아가십시오.
하나님을 찾으십시오. 하나님을 부르십시오.
날씨가 몹시 차갑네요.
몸도, 마음도 춥게 지내시는 분들이 계실텐데 마음이 아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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