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말씀/이금환목사

진리 안에 속한 삶(로마서1:24-25)

새벽지기1 2016. 1. 21. 08:06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그들을 마음의 정욕대로 더러움에 내버려 두사 그들의 몸을 서로 욕되게 하게 하셨으니

이는 그들이 하나님의 진리를 거짓 것으로 바꾸어 피조물을 조물주보다 더 경배하고 섬김이라

주는 곧 영원히 찬송할 이시로다 아멘(로마서1:24-25)."


하나님을 떠나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는 사람들을 하나님은 내버려 두십니다.

그들이 세상에 속했기 때문입니다.


그들이 마음의 정욕대로, 더러움에 놓여 어떤 죄악 가운데 있을지라도 내버려 두십니다.

그들이 하나님의 진리를 따르기보다는 거짓을 쫓아갈지라도 내버려두십니다.

그들이 창조주이신 하나님보다 피조물을 경배하고, 섬기는 어리석음에 빠져있기 때문입니다.


모든 인간은 이런 딜레마에 빠져있었습니다.

하나님은 이런 세상에 빛을 비추어 주셨습니다. 그 빛으로 오신 분이 예수님입니다.

빛이신 예수님께로 나오면 죄사함 받고, 버려진 채로 방치하지 않으시고 구원하시고, 사랑하시고, 보호하십니다.


자신이 하나님으로부터 버려지고, 방치된 존재라고 느끼신다면 하나님의 품으로 돌아오십시오.
자신이 하나님보다 피조물을 더 의지하고, 경배하고, 섬기고 있다면 돌아서서 하나님께로 나아오십시오.
하나님의 품안에 거하며, 하나님을 찬양하며 사는 것이 가장 행복한 삶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