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ncere Christians can disagree on the details of the Bible.
최근 미국의 주간지 Newsweek는
90을 바라보며 하나님 만날 날을 기다리고 있는
빌리 그레이엄 목사님과의 인터뷰 기사를 실었습니다.
그 기사내용 중에서 제가 관심을 가지고 읽은 부분이 바로
"Sincere Christians can disagree on the details of the teachings of the Bible,
absoultely." 라는 그레이엄 목사의 말입니다.
"신실한 그리스도인들은 성경의 세세한 내용들에 대해서
다른 의견을 가질 수 있다 그것도 절대적으로 그렇다"
정도로 번역이 될 것 같네요.
복음주의자들 간에도 여전히 성경의 세세한 가르침에 대해서는
이견들이 있고, 지금도 토론과 논쟁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우리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예수 그리스도 우리 주님 안에서 한 형제, 자매임을 항상 기억해야 합니다.
그래서 나와 다른 입장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정말로 확연하게 이단적인 주장을 하지 않는 한
우리는 그들을 심하게 정죄하거나 매도해서는 안됩니다.
그것이 겸손하신 주님을 본받는 자세요 태도입니다.
사랑과 겸손과 관용으로 나와 다른 의견을 가진 사람들을
포용하는 자세가 오늘날 우리 한국교회에서도 꼭 필요한 자세라고 믿습니다.
우리가 주님 앞에 설 때 우리가 절대적으로 확신했던 부분조차도
주님께서 "틀렸다"라고 하실 부분이 있을 수 있다는 사실을
우리는 인정할 수 있어야 합니다.
노령의 복음주의자로부터 우리는 지혜를 배워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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