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말씀/이금환목사

죄로부터의 자유와 기쁨(시편51:2

새벽지기1 2015. 12. 8. 08:14

 

"나의 죄악을 말갛게 씻으시며

나의 죄를 깨끗이 제하소서."(시편51:2)

 

거울 앞에 서야 자신의 모습을 비추어 볼 수 있듯이

하나님의 말씀에 직면해야 자신의 죄와 추함이 보입니다.

 

죄가 주홍같을지라도, 죄가 진홍같이 붉은 죄라도,

죄를 말갛게 씻음 받은 사람이 거룩한 신자입니다.

날마다 죄를 고백하는 신자의 삶이 아름답습니다.

 

모든 사람이 죄인입니다.
그리스도인은 용서받은 죄인입니다.

죄용서 받고, 죄사함 받은 사람은 행복한 사람입니다.

성령께서 깨닫게 해주시는 죄를 인정하고 고백하십시오.

죄로부터의 자유와 기쁨을 누리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