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을 펴고 땅의 기초를 정하고 너를 지은 자 여호와를 어찌하여 잊어버렸느냐
너를 멸하려고 준비하는 저 학대자의 분노를 어찌하여 항상 종일 두려워하느냐
학대자의 분노가 어디 있느냐"(이사야51:13)
하늘과 땅을 지으신 하나님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녀들인 우리를 지키시고 보호해주시기 때문에
아무도 우리에게 해를 끼칠 수 없습니다.
그런데도 우리는 사람들을 두려워하고 사람들의 눈치를 보고 세상사람들이 가는 길을 따라가려합니다.
하나님의 품안에 있는 사람은 더 이상 이 세상의 압제자도, 어떤 불의한 힘도 두려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하나님은 모든 만물을 합친 것보다 더 크시고 더 광대하십니다.
하나님 안에 있으면 안전합니다.
하나님은 잊고, 바로 앞에 있는 문제에만 전전긍긍하는 사람에게는 평안이 없고, 두려움만 엄습해옵니다.
하나님께 시선을 고정하고,
하나님을 바라보면 참 평안을 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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