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 한국 교회나 이민 교회가 직면하고 있는
위기의 본질은 상식을 존중하지 않는 신앙생활이
더 멋지고, 더 성경적인 신앙생활이라는 생각이 팽배해 있다는 것입니다.
신앙생활이 '특별해야 한다'라는 이름으로
상식을 무시하는 비상식적이고 해괴한 일들이
교회에서 벌어지고 있습니다.
장로들을 자기 멋대로 부리려는 목사들이 있는가 하면
목사들을 가르치려고 하면서
"우리 말을 듣지 않으면 신상에 해롭습니다"라고
목사들을 협박하는 장로들이 있습니다...
은사운동의 이름으로 교인들을 불러내어
마구 쓰러뜨리는 목회자가 있는가 하면
쓰러지는 것이 큰 신앙의 체험이기도 한양
넘어질 준비를 하고 있다고
목회자가 밀면 알아서 넘어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성령의 은사인 방언을 연습하면 된다고 하면서
할렐루야을 반복하면서 연습하라고 재촉하는 목회자들도 있습니다.
교회의 직분을 계급으로 생각하고
높은 직분에 올라가서
자기 멋대로 사람을 부리려고 하는 사람들이 있으며...
교회를 2, 30년 다녔다고 하면서도
신앙의 기본이 무엇인지조차
알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종교개혁자들이 주창한 신앙 운동의 본질에는
상식을 존중하는 신앙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신앙의 이름으로 상식을 무너뜨리는 것은
신앙이 아닙니다.
이기심일 뿐이고
더러운 욕망의 발현일 뿐입니다.
하루 속히 좀더 상식을 존중하는 건전하고 뿌리깊은 신앙이
한국 교회와 이민 교회가운데 자리 잡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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