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주저없이 나의 옛 사람 즉 나 자신이라고
대답하겠습니다.
죄란 하나님보다 자신을 인정하고 높이고, 신뢰하는 것이며
의란 나보다 하나님을 인정하고, 높이고, 신뢰하는 것이기에 그렇습니다.
이 세상을 살면서 우리가 싸워야할 선한 싸움의 가장 큰 대적은
바로 죄의 본성의 영향속에 있는 우리의 자아, 옛사람인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보다 '나'를
다른 이웃보다 '나'를 우리의 삶에 중심에 두는 그 일에
익숙해 있습니다.
날마다 자기를 부인하지 않고는 바른 신앙생활을 영위할 수조차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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